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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약초 품고 자란 흑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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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1284
작성일 : 2010-05-11
지역 : 국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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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천왕봉의 장엄한 산세를 머리에 이고 있는 산청. 지리산 그 깊은 골에서 불어오는 바람, 푸른 산을 따라 흘러내리는 맑은 물, 햇볕에 반짝이는 연초록빛 나무 등… 그 이름 그대로 5월의 산청은 길마다 푸른 물이 들어 산도 푸르고 강도 푸르니 찾는 이들에게 언제나 해맑은 미소를 선물한다. 이런 연유로 사람들은 산청을 산청(山淸), 수청(水淸), 인청(人淸)이라 부른다. 여기다 산청의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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